반려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군이] 1.장군이 첫 만남 어릴적 부터 반려견 및 동물과 친화적인 성격으로(나) 거부감 없이 강아지면 크던 작던 좋아 했다. 초.중.고 를 지나오면서 반려견이 우리집에 몇번 왔었는데 개인 사정 및 집안 사정 및 여러가지 이유로 번번히 계속 키우지를 못했다 사회인이 되어서는 키울 생각을 하지도 못하고 있다가 내무부 장관님의 결정으로 유기견 센터를 몇군대 돌아당겼다 조건이 까다롭기도 하고 숙고의 시간도 필요하고 끝까지 책임을 질수 있는지 여러가지로 확인도 하는것 같고 유기견 센터를 몇군대 당겨 보면서 느낀건.. "내가 키우고 싶다고 해서 유기견 및 파양견 들을 막 대려 올수는 없구나" "유기견 및 파양견 이라고 생각하니 불쌍한 생각부터 드는건 나쁜인가" 파양한다고 해서 무조건 적인 나쁜 시선은 없다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이 있을수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