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니 클럽맨 타이어교체 (225 45 R17)

미니클럽맨의 타이어 교체 시기가 온 것 같다.
겨울에 별로 높지 않은 곳을 ... 눈이 와서 미끄러우니 못 넘어가더군.

다른 것보다 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는 교체해야지 마음먹었지만.. 또 봄이 오고. 고속도로 탈일 없고.
금세 잊어 먹고 교체 안하고 있었다.

 

교체하러 간곳은 일산 신평IC 근처에 있는 "타이어 킹" 이다.

내 차만 여러 번 교체해보았는데.. 인터넷 최저가는 아니지만.. 이래저래 비싸지는 않은 것 같다.

수입 타이어나 기타 다른 것들도 하는 것 같은데.  이전에는 금호타이어 대리점이었던 걸로 알고 있다

타이어 교체 때 고민을 하지만, 결국에는 금호타이어의 중간등급? 의 무난 무난한 비용으로 모든 차량을 교체했다.

뭐.. 엄청 달리는 차량도 아니고. 무서워서 달리지도 못하고.

일상 생활 하는데 아무 지장 없는 타이어로 자주 교체 하는 게 좋을 거라는 생각으로.

 

225-45-R17

교체전 타이어

브리지스톤 TURANZA(투란자)라고 하는 타이어

출고 때부터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데, 이게 계속 불안불안 했던게.. 여름용 타이어라고 한다.

보통 한국에서는 4계절 타이어를 해주지만.. bmw에서는 그렇지 않은 듯.
카페에서 보면 겨울용 타이어를 별도로 준비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까지 열심히 관리할 자신은 없다.

차량 입고

당일 인터넷으로 구입 후 전화하여 방문 시간 맞추고, 도착하여 교체비용은 별도로 결제하고. 바로  교체

TA 51 / 사진으로 보니 휠 상태가 좋지 않네

이번에 고르게 된 타이어는 금호타이어 TA51 이다.

이것도 중간정도의 무난 무난 한 성능의 타이어 하다. 가격도 무난 무난.

뒤 타이어는 교체하지 않았다.
사장님이 겨울쯤 교체하러 오라고 하셨다.
관리도 할 겸 겨울에 한번 방문 하면서 위치 변경도 요청해야겠다.

한 번에 4개 교체하면 비용도 부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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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후 타이어 공기압 설정중

아직 겨울은 멀었지만. 이번겨울에는 타이어 교체로 비실비실 대지 말고 다녀야겠다.

24년 5월 45,xxx km
앞타이어 금호 타이어 TA51 교체

 

https://smartstore.naver.com/ilsantir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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