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평창동 금별맥주

옛날부터 평창동은 다들 들어 봤겠지만. 실제 사는 공간은 잘 모른다.

종로구 평창동은 먹을 곳이 없는 거로 유명한 동네이다. (나만의 생각)
그런 동네에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하나씩 들어오고 있는데. 
그중에 맥주집으로 알려져 있는 "금별맥주" 되겠다.

 

금별맥주 정면

오픈 기념으로 먼가 장사가 잘되는지 모르겠지만.

평창동은 사람들이 잘 안 보이는데.. 여기는 핫플레이스 되었다.

내부 인테리어

옛날 스타일 디자인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샹들리에, 오래된 나무, 등등 약간 유럽풍 느낌?

2년 전쯤 다른 지역에서 가보았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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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및 주방쪽

닭껍질 만두?

이날은 이미 저녁을 먹었지만. 핫플레이스? 느낌을 받기위해 방문. 기본 안주로만 주문하였다.

메뉴판 사진이 없는데. 종류가 엄청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다.

 

부디 평창동에서 오래동안 맛집으로 있길 바란다.

바로 옆에 "백석동주"도 덩달아 잘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