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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 3. 첫 애견 카페 가기 장군이가 집에 오고 2주 정도 지났을 때 인가 적응도 좀 된것 같고 외부에도 나가고 싶은데 함께 갈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니 어디를 나간다는 건 쉽지 않았다 "스타필드"는 반려견 출입이 가능 하다고 해서 가보았는데 바닥이 미끄러워서 계속 걸으라고 못하겠고, 애견 카페를 가기로 결정해서 근처에 있는 "포레 815" 라는 곳을 갔다 여기는 장군이 키우기 전에도 여름에 한번 방문을 했던 곳이다. 아이들이 댕댕이들을 보고 싶은데, 키우는 건 무리라고 생각해서 가끔씩 애견 카페를 찾았는데 보통 내부인데, 여기는 외부 이때만 해도 그냥 잘 지내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강아지들한테 으르렁 거렸다 다른 견주들이 싫어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다른 시바견 등장으로 신나게 뛰어 당기고 다른 시바견은 7kg 정도라고 한 .. 더보기
[장군이] 2. 새로운 집 전에 지내던 집과는 다른 집과 사람들을 만나서 어리둥절 아직은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이라 아무한테도 가지 않고 혼자 도망 당길 때 (지금도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 중형견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견종이라고 해서 "우리 집에서 지낼 수 있을까" "집이 작아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그래도 며칠 지내보니 활발하지 않고 조용하게 짖지도 않고 좋아 좋아 너무 활발하면 힘드니까;; 더보기
[장군이] 1.장군이 첫 만남 어릴적 부터 반려견 및 동물과 친화적인 성격으로(나) 거부감 없이 강아지면 크던 작던 좋아 했다. 초.중.고 를 지나오면서 반려견이 우리집에 몇번 왔었는데 개인 사정 및 집안 사정 및 여러가지 이유로 번번히 계속 키우지를 못했다 사회인이 되어서는 키울 생각을 하지도 못하고 있다가 내무부 장관님의 결정으로 유기견 센터를 몇군대 돌아당겼다 조건이 까다롭기도 하고 숙고의 시간도 필요하고 끝까지 책임을 질수 있는지 여러가지로 확인도 하는것 같고 유기견 센터를 몇군대 당겨 보면서 느낀건.. "내가 키우고 싶다고 해서 유기견 및 파양견 들을 막 대려 올수는 없구나" "유기견 및 파양견 이라고 생각하니 불쌍한 생각부터 드는건 나쁜인가" 파양한다고 해서 무조건 적인 나쁜 시선은 없다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이 있을수 있.. 더보기
[장군이] 새로운 가족 장군이 새로운 식구 장군이 같이 지낸지는 벌써 23년 1월 쯤 되면 1년이 되어간다 가족이 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여러 고민과 함께 선택 하게 된 장군이에 대해서 글과 함께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더보기
이것 저것 시작 블로그 라는 도구는 이미 10년 이상 전부터 알고 있지만. 잘 사용을 안하게 되는게 문제 뭐든 활용을 안하면 좋은게 없음 티스토리는 나의 기록으로 같이 갈수 있을까. 처음 블로그라는걸 알았을때 나도 한번? 저런 블로그를 기록 하면 좋을것 같다고 하면서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등 알아만 보다가 끝난거 같은데. (이글루스 나 티스토리를 만들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이글루스 같기도 하고) 티스토리 계정 찾기에 대해서 검색을 하다보니까 예전 알아볼때는 초대장을 받아서 개설한다? 는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기는 했지만. 그래서 티스토리 계정은 안만들었을수도 있음. 이번에는 손 쉽게 만들어 지니까. 잘 기록해 봐야겠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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